냉정과 열정사이
오랜만에...가슴이 아린 영화를 봤다.
안그래도 요즘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데
영화를 보고난 후...더 힘들어졌다.
가을이라 그런건가...
그래도 이사람은 참 멋있다.
책에서 느꼈던 이미지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았다. '준세이...'
'아오이'역을 맞은 진혜림은 개인적으로 보면 이쁘고 연기도 잘하지만
이 영화와는 어울리지 않는 다는 느낌이 강했다.
'아오이'는 공허한 눈빛을 연기할 수 있었어야 했는데...
그게...참 아쉽다.
by film | 2003/10/16 09:51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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